Cu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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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 YOU WERE HERE
BRETT CHARLES SEILER 22 August - 30 September 2026 ‘Wish you were here’는 여행지에서 보내는 엽서에 흔히 쓰이는 익숙한 안부 인사말이다. 동시에 함께할 수 없는 대상에게, 혹은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간에게 건네는 다정한 그리움의 언어이기도 하다. 더 써드가 선보이는 브렛 찰스 자일러(Brett Charles Seiler)의 아시아 첫 개인전 《Wish you were here》는 이 짧은 문장 안에 담긴 인간의 보편적인... Read more -
THE CONATUS OF THINGS
LEE WAN 22 August - 30 September 2026 오늘날 자본주의와 기술 문명이 구축한 사물들의 생태계 속에서, 인간의 주체성은 어느 위치에 존재하는가. 마트 진열대 앞에서 인간은 자유로운 소비자인 듯하지만, 상품 표면의 기호와 이면의 거대한 유통 네트워크는 이미 인간의 감각과 경험에 깊이 개입 하고 있다. 더 써드는 이완의 ‘사물 3부작’의 마지막 단원에 주목하며, 기술 환경 속 인간과 사물 간 관계... Read more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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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rication
gijeong goo, shinoh nam 11 July - 14 August 2026 시선 끝에 머무는 세계는 과연 고정된 실체일까 . 더써드는 이번 전시 《 FABRICATION 》 을 통해 이 명제에 질문을 던 진다. 구기정과 남신오는 작업을 통해 우리가 마주하는 세계가 하나의 불변하는 실체가 아니라, 시선에 의해 끊임없이 조립되고 구성되는 장면에 가깝다고 말한다. 구기정은 디지털 환경으로 구성한 풍경을 통해 동시대의 시각 체계를 예리하게... Read more -
STILL
HACMIN LEE, JONGWOO AHN, KYUHWA MOON, NAYEON WOO 6 - 27 June 2026 더 써드는 오는 6월 6일부터 27일까지 문규화, 안종우 , 우나연 , 이학민과 함께 정지된 이미지 속 지속되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전시 《 S TILL 》을 개최한다. 네 명의 작가는 일상에서 채집한 심상을 정지된 이미지( S till)로 재구성하면서 사소하게 스쳐 간 자리에 여전히 (Still) 잔존하는 감각을 훑는다. 문규화와 우나연은 일상 경험을... Read more -
HYUNJOONG IM
Redshifted Future 21 April - 9 May 2026 어떤 집요함은 하나의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한다. 작가의 확고한 취향과 강렬한 탐구심은 화면 위에서 눅진한 몰입을 거쳐 카타르시스로 전환된다. 임현중의 회화가 그러하다. 그는 SF적 상상력과 로봇이라는 도상을 도구 삼아, 동시대의 풍경을 해체하고 재배열한다. 더 써드는 4월 21일부터 임현중의 개인전 《 Redshifted Future》를 개최한다. 임현중의 화면은 거대한 메카닉과 디스토피아적 서사가 지배하는 외계... Read more -
JUNGWON PHEE
triptych 13 March - 11 April 2026 피정원의 회화는 무엇을 재현하는가보다, 회화가 무엇을 담지할 수 있는가를 묻는 데서 출발한다. 더써드는 그의 개인전 < triptych> 을 통해 추상을 하나의 결과 이미지가 아니라, 사고와 감정이 형성되는 과정으로 다루는 새로운 회화적 실천을 제시한다. 피정원의 작업을 관통해 온 검정의 화면은 단순히 색채라기보다 경험과 기억, 정체성에 관한 사유가 머무는 구조적 장으로 표... Read more -
Neo-Animism
Seahee Chang, Serin Oh 30 January - 28 February 2026 더써드는 2026년 첫 전시로 오세린과 장세희의 2인전 《 Neo- Animism 》을 선보인 다. 두 명의 작가는 모든 존재에 생명과 정령이 깃들어 있다고 믿었던 고대 애니미즘 세계관을 동시대 환경 안으로 호출하여 사물과 체제 , 기술과 기후 속에 잠재된 생명 에너지의 흐름에 주목한다. 생명이 더 이상 자연물에만 국한되지 않는 대량생산과 복제, 인공적... Read more -
THE GIVEN
YEONSU JU 21 November - 27 December 2025 THE THIRD는 2025년 11월 21일부터 12월 27일까지 주연수의 개인전 ‘The Given’을 개최한다. 주연수는 유한한 존재의 영원성을 탐구하며 그에 대한 염원을 작업으로 풀어낸다. 그의 회화는 삶과 죽음, 현존과 부재, 기억과 망각의 경계 위에서 진동하며, 인간의 삶의 ‘끝’이라 불리는 지점에서 ‘영원’의 순간을 발견한다. 주연수는 상실한 이들을 추모하는 ‘기제사(忌祭祀 )’에서 영감을 받아, 그... Read more -
THE THIRD Grand Opening Presentation
30 August - 30 September 2025 Read more
